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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구글에서 가져온 테슬라 주가 입니다. 2019년 11월보다 현재가 약 2.5배가 오른 상태입니다.

 

세이브로에서 발표하기를 지난 1월 예탁원을 통하여 해외 주식 결제액이 총 51억 원 이상이 나왔다고 합니다.

전월 대비하면 약 31%가 올랐다고 하는데요.

지난 해랑 비교했을 때에는 2배가 넘는 규모라고 해요!

아무래도 한국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이 더 메리트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해외주식을 하려면 환전 수수료 때문에 조금 골치 아프죠.

우리나라 기업 중에 LG화학이 중국 상해 쪽 테슬라 기가팩토리 배터리 수주를 하는 곳이니깐.

아무래도 한국 주식을 사는 것도 그렇게 크게 나쁘지 않아 보여요.

테슬라가 갑자기 뜨는 이유? 예전에도 있었잖아?

테슬라가 예전에는 전기차 홍보를 엄청했었는데 실상 크게 전기차를 많이 공급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주가도 전기차 공급이 너무 약하다 보니, 주가도 떨어졌었죠.

지금은 테슬라가 중국과 미국, 유럽 등에 기가팩토리를 만들어 전기차를 많이 찍어 생산하고 있어요.

엘론 머스크 말로는 "생산을 더 많이 하여 더욱 저렴한 전기차를 만들겠다."

하지만, 얼마나 많이 저렴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미국은 가성비가 요즘 대세지요~

아마존도 갓성비, 넷플리스도 갓성비 요즘 갓성비가 대세입니다^^

 

테슬라 지금 매수하기 좋은가

글쎄요 아무래도 주가는 미리 움직이기에 이미 많이 올랐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LG화학(테슬라 배터리 수주 계약) 종목의 주식을 가지고 있거든요.

꽤 많이 올랐죠.

2월 4일 기준으로 LG화학과 삼성SDI의 주가 상승이 컸죠. 약 8%씩 올랐습니다.

급등하는 주식에는 급락도 수반되기에 반드시 주식을 살 때에는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잊어버리게 하는 테슬라 매출?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코스피 지수가 -6% 이상 빠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국내에서는 LG화학과 삼성 SDI는 주가가 반대로 급등하는 일이 발생되었는데요.

그 정도로 전기차에 대한 이슈가 큰 이슈라는 것이 확실히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하물며, LG화학은 중국에 공장이 있는데 말이죠.

전기차 선물하며 프러포즈하는 상하이 테슬라 직원.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생산공장 기가팩토리에서 30일 열린 보급형 세단 \'모델3\' 첫 고객 인도식에서 한 테슬라 직원이 여자친구에게 이곳에서 생산된 모델3을 선물하며 프러포즈를 하고 있다. 상하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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