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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씨는 입술을 부상 당했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넘져서 2.5cm를 꿰맸다고 하는데요.


입술 부상 때문에 발음이 어려워, 그 날 장성규씨는 생방송에 불참하고,

장성규씨는 이에 "굉장히 송구스럽다. 아직 완치가 안 됐어요." 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이에 전현무씨가 그렇게 입조심 하라 그랬더니만 진짜 입을 다쳤다고, 드립을 쳐서 굉장히 웃겼습니다.


장성규는 기사가 났을 때 가장 먼저 전현무씨에게 "다른 데 더 안 다쳤냐"고 안무 문자가 날라왔었다고 합니다.


2월 19일 오전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 입니다는 영화배우 송진우씨가 장성규씨를 대신 진행하였습니다.


장성규씨 빨리 회복하시어, 선을 넘는 개그를 다시 듣고 싶군요. 화이팅하시고 쾌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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